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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뻘소리 200910]
챙기지도 않는 내 생일에 과녁을 그리고 우다다다다다다다 드러밍을 하는 오색딱다구리 한 마리 있는 인생이면 참 좋은 인생이지 않을까?
빗소리에 잠이 깼다.
새벽에 비가 올 거라고만 했지 이렇게 많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 그간 정신이 없어 못 해주던 환기를 자기 전에 했는데 어마어마한 빗소리가 잠을 깨웠다. 목이 타는데 물이 없어 공연 때 챙겨온 커피로 목을 축였다. 몹시 나쁜 선택이다....


다음 앨범
오늘이 되어서야 다음 앨범에 관한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하고 싶고 나를 자극하는 훌륭한 뮤지션이 주위에 충분히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리를 좀 해봤다. 발표해볼 만한 곡들과 휴대폰 음성 녹음으로 남겨둔 파일들을 정리해서 오늘 오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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