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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April 1, 2019 인천 주안으로 온 2년 전 겨울, 그 당시 읽고 있었던 시집이 3권밖에 되지 않는다. 다시금 그 시집들을 읽어볼 생각이다. "주안"의 노랫말 속에 등장하는 시집이 어떤 시인의 시집이었는지 어떤 시었는지 기억이 나지...
디플로도쿠스
April 1, 2019 계속 부딪혀 닳아간다면 얼마 남지 않은 맘과 시간을 너와 부딪힐래 조금 지나면 별이 떨어져 함께 할 수 있는 맘과 시간을 허락해줄래 조급한 눈빛 네게 닿을 때 사사 떨리는 네 목소리를 들어버렸어 아름다운 그 순간에...


무당벌레 (작업기_1)
March 30, 2019 이번 인천의 포크 두 번째 컴필 앨범에 들어갈 곡을 작업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홈레코딩으로 얼마나 퀄리티를 끌어올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고 최대한 많은 역량을 쏟아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일단 SM57과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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