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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갑자기 "아, 내가 원하던 큰 페스티발 무대는 허상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때 있지 않나? 문득 근거까지 단숨에 도달한 생각이 나중에는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지금이 그렇다. 난 분명 그 큰 무대와 나의 갈망이 허상이라는 결론까지 아주...
3월 25일
세상을 떠난 이의 이름을 부르면 왠지 사후 세계에 있는 이가 그것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은 나의 작은 상상에서 시작되었고 계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믿음으로 바뀐 지 오래되었다. 떠난 누군가에게 내 마음이 전달되길 원했나 보다 일렉기타...
동파
요즘 새벽 4시에 잠이 들다보니 1시 2시는 뭔가 10시~11시처럼 느껴진 건지. 날씨가 많이 춥다고 들었지만 너무 방심했다. 동파가 되다니. 일찍 물을 틀어뒀어야했는데. 덕분에 설거지 거리가 잔뜩 생겼다. 오후에 따뜻해지면 녹으려나 몰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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