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이Jeon Yoodong2018년 9월 19일1분 분량잠은 잘 잤니나쁜 꿈을 꿨구나꿈 속에서부터 가져온희미한 아픔이 사라질 때까지아주 조금이란다내가 기다려줄게 식었던 어깨를 들어보렴아무런 잘못이 없다고다시 너를 안아줄 숲이여기 앞에 있단다들어가볼래?내가 너의 이름을 기억할게 #노랫말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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