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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의 25일

  1. 예전에 써놓은 글의 일부를 노래로 만들면서 글을 많이 써야겠다 생각한다.

  2. 기타를 오래치며 사용하는 손가락 모두 굳은 살이 배겼다. 강변이라는 곡을 쓰면서 왼손 엄지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다. 아직 더 할 것이 많이 남았고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3. 마지막으로 다시 새들을 보고 가야겠지?

  4. 시간이 참 빠르다.

  5. 옷들이 지저분해졌다. 집으로 돌아가면 다 세탁소에 맡겨야지.

  6. 한 곡만 더 쓰고 싶다. 연주곡도 쓰고 싶다.

  7. 반가운 사람들이 보고 싶다.

  8. 3월에 있는 일정들 덕분에 지금부터 뭔가 바빠진다.

  9. 새로 만드는 곡들만 쳐서 다음 일정들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

  10. 아델라랑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이다.

  11. 올해 섭외 공연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12. 3월이 올해의 시작처럼 느껴진다. 유예된 2개월만큼 열심히 할 수 있기를 .

  13. 참새들 줄 모이 사야겠다. 친구들아, 나 곧 돌아갈게.

  14. 생각해보니 곡 만드랴, 공연 준비하고 예매율 걱정 하랴 여유는 개뿔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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