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MAY, 2015Jeon Yoodong2015년 6월 12일1분 분량최종 수정일: 2019년 5월 27일 아름 아름거리며 내 속을 게워내지 못하는 것이다 내 노래도 아름거리다, 그새 너를 쳐다보곤 아름다운 별들을 한아름 두아름 안아오더라 그렇게 게워내더라 시름시름 기침이 밤을 부풀리더라 떨리던 옛 사랑이 시간을 당겨오더라 널 아는 내가 아름다워지는 순간이다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노래가 아름다워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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